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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시 뭐하러 가는가?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0 234
62 시 안 본 척, 안 들은 척. 댓글2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1 276
61 시 아픔도 보듬으면 더러 기쁨이 된다. 댓글3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0 265
60 시 이른 봄 댓글2개 인기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7 235
59 시 짧은 시-언어의 묘미 댓글4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4 320
58 시 봄날 목련이 지다 댓글2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4 257
57 시 너릿재를 넘으며 댓글2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13 197
56 시 땅을 파다. 댓글5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15 308
55 시 어머니의 江 댓글1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3 200
54 시 고향에 가면 댓글5개 인기글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5 204
53 시 붉은 카네이션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7 201
52 시 너를 잊었다 댓글3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08 261
51 시 문자 댓글4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4 251
50 시 거울 댓글1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5-19 185
49 시 장미를 기다리며 댓글7개 인기글 고영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04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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