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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어느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편지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0 33
34 아내와 함께일때 곁눈질 하지마세요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20 28
33 생각은 댓글2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24
32 네가지 유형의 친구 댓글3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27
31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21
30 첫날밤에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8 22
29 지꺼는우짜구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7 21
28 슬픈시 댓글2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7 22
27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 댓글3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37
26 나이만큼... 댓글2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21
25 내마누라 때문에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6 25
24 되돌이킬수 없는것 댓글2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1 44
23 참새이야기 댓글1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1 24
22 작업중인 참새 댓글2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0 35
21 어머니의 한쪽 눈 댓글4개 김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3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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