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군산 앞바다 신시도-월명산 대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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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4-18 21:00 조회1,11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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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는 언제나 설렘입니다.
4월 27(화) 역사적 개통식을 앞 둔 새만금 방조제를 어렵사리
통과하여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배가 아닌 자동차로
바다를 가르며 33Km를 신나게 달려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군산 앞바다 고군산 열도, 신시도를 거쳐 부안을 잇는
참으로 신나는 드라이브였습니다.
주관산악회 제147차 산행은 4월 18일, 60명에 가까운 대 회원이
월명산 대각산과, 조약돌 해수욕장을 거쳐
섬마을 특선 점심과 변산반도 바다를 배경으로 건배를 하며
오랜만에 보기 드문 웰빙산행을 마쳤습니다.
배수갑문을 통과하는 힘찬 물길같은 활력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4월 27(화) 역사적 개통식을 앞 둔 새만금 방조제를 어렵사리
통과하여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배가 아닌 자동차로
바다를 가르며 33Km를 신나게 달려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군산 앞바다 고군산 열도, 신시도를 거쳐 부안을 잇는
참으로 신나는 드라이브였습니다.
주관산악회 제147차 산행은 4월 18일, 60명에 가까운 대 회원이
월명산 대각산과, 조약돌 해수욕장을 거쳐
섬마을 특선 점심과 변산반도 바다를 배경으로 건배를 하며
오랜만에 보기 드문 웰빙산행을 마쳤습니다.
배수갑문을 통과하는 힘찬 물길같은 활력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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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간사람들로 보이지 않고
해수욕 하러 간 사람들 같아요!!
오양숙님의 댓글
오양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즐거웠습니다. 소장님 말씀에 보람과 위안을 삼습니다. 납작한 돌맹이가 쫙 깔린 자그마한 해수욕장에.. 텐트치고 조용히 속세를 떠나 일박하고 싶다는 분 많던데요. 정말 호젓하고 멋진 곳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