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제7회 전국주택관리사 축구대회 당일 첫번째

예선 2경기씩을 치룬 후 승패와 골득실등을 따져 8강전에 올라갈팀을 정하고 8강전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전까지 우승팀은 총 5게임을 치루어야만 했습니다.
예년과 달리 빠른 대회진행과(먼지역에서 온 팀들 사정상....) 선수들 부상 방지등(홍성호, 박동오
소장은 부상을 당했지만...) 많은 부분을 신경써야 했던 대회 집행부와 광주시협회에 경의를
표합니다.
사진에서도 보실수 있듯이 날씨와 관련하여 많은 우려를 하였으나 다행히 대회가 끝날때까지
만족할만한 날씨 상태를 볼수 있었습니다. 대회 시작부터 개회식, 그리고 선수들의 경기모습과
목이터져라 응원하시는 시회 회원여러분들의 모습.... 자원봉사를 하시는 아름다운 여성소장님들....
자원봉사로 나와주신 대회진행요원들... 
모두 하나된, 광주 시회를 사랑하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모습들을 모두 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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