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고흥 팔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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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홍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12-07 13:43 조회1,05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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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들 고생 많이 했는데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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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점숙님의 댓글
장점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괜찮아요.
몸은 대충 결려도 어제의 추억을 새김질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운전에, 안전 산행에,수고하셨구요.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 많으셨어요.
8봉우리 오르락 내리락 암벽등반 했더니
어깨가 많이 결립니다.
멋쟁이 송소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운전에... 기럭지 짧은 우리들 챙기시고
사진까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인지 머리카락 날리는 것이
꼭 ??? 같네요.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다급하면 나오는 소리
" 엉덩이 밀어"
장점숙님의 댓글
장점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ㅍㅎ
박승호님의 댓글
박승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바다가 어우르는 팔영산
좋은분들과
멋진곳에서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퐁~당 하고시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