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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무등산 야간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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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14 01:06 조회1,54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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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야간산행사진(10월10일)-


평일인데다 낮에 비가오고, 밤이되어도 구름이 잔뜩끼어 참가자가 고작 열명(외인1 포함)
원래 중봉의 달빛하 억새밭에서 멋있는 사진 한컷 건질까 하여 야간인데도 무거운 카메라에 삼각대까지 가져 갔으나
칠흑의 어둠속에 안개까지 끼어 중머리재에서 도중하차.
장노출로 몇컷 건젓으나 모델분들이 장노출 중 움직여 모두가 2-3중 핀트
야간산행의 흔적이라도 남기려고 손질하여 올리오니 좀 이상하더라도 양해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중머리재로 오르는중 잠시휴식-찍사와
외1인 외 8 명이나 -김창수 소장은 진실이를 애도하느라 불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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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중머리재 도착하여 밴취에서-
(안개로 광주시가의 야경이 보일듯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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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머리재 약수터에서 막걸리와 머릿고기로 간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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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옆 몇포기의 억새속에서 스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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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마치고 막차 뻐스시간 등을 고려하여 중봉등정은 포기하고 다시 중머리재로 나려오니,
안개가 다소 걷혀 광주시가의 야경이 나타나 이를 배경으로 장 노출로 몇것찍음.
전체사진은 장노출 중 모두 움직여 실패작 이고 독사진은 흔들림이 덜하여 보정하여 올림.-(바람이 심하여 여소장님들의 머리가 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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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 - 당산나무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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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의 막바지 가로등 불빛이 너무고와서 몇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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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이 흐르는 숲길-

(오늘의 뜻밖의 명작? -장노출 중 카메라 받침대가 흔들려 오히려 환상적이고 그로데스크한 사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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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용덕님의 댓글

최용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부터 흐린 날씨와 바쁘신 회원님들의 일정때문에 더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중머리재에서 헤드렌턴에 의지하여 나눠먹는 막걸리와 김치에 머리고기, 오징어 당콩과 사과, 정갈하니 깍아서 보내준 단감 등 등
푸짐한 성찬이었습니다.
하산 즈음에는 안개와 구름이 걷히고 내려다보는 야경도 좋았고 늦게나마 고개를 내민 열이틀 상현달도 우리를 반겨주었지요,,,
다음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거운 카메라 메고 오신 이광수 소장님 매 번 감사합니다.

김정란님의 댓글

김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말 산행 참여 못하는 신세가 한 스러워,
 평일 산행이라도 가고팠는데,
그날따라......., 점심때 먹은 생고기가 속에서 요동치는 통에
불참.....

월요일 밤(13일)  밝은 달빛은
2년전 무등산 중머리재의 구름 속 수줍던 달님을 연상케 하던데.....,

오양숙 소장님!!!
우리끼리라도 평일날 밤에 달밤 체조 한번 합시다.
막걸리는 내가 지고 올라가께요....
담가놓은 매실주도 있고...ㅋㅋ

이미숙님의 댓글

이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메~ 안그래도 멋드러진 달빛산행을 카메라에 잘도 담으셨네요... 김정아,조은하,서혜련... 저 아짐들 무등산 가는 김정아 차에... 이몸도 함께 타자 우리동네까지 왔었는디......가을날의 추억 만들기가.... 부럽기만 합니다.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광수 회장님! 무거운 카메라와 삼각대 까지...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 많은 님들이 함께 했으면 더 더욱 좋았을 껏인디...
(거기 서봐 ..움직이지 말고...5초 동안 그대로 있어야돼...이젠 됐어, 움직여도 돼) 눈 감지 않을려고 얼마나 힘들었다고요. ^*^
11월 12일 (음력 10월 15일) 한 번 더 달빛산행 하자는 분들이 겁나 많네요... 울들이 부러운가 봐요.  한 번 더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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