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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주관산악회 무등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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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1-13 14:44 조회1,032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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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무등산이네요.

하루종일 산행을 했다기보다는

작은 수다로 위로도하고 위로도 받으며

서로를 마주보며 웃을수 있음에

가슴 따뜻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내 자신을 내보일수 있었고

그럼으로 서로 더 보듬어 줄 수 있는 귀한 시간들...

 

아침 출근길이 참 추워졌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하늘을 보니 가을하늘처럼 파랗네요.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이 가벼운 흥얼거림으로 반응합니다.

아마도 무등산의 기운과

같이 했던 회원님들과의 시간이

많이 좋았나봅니다.

 

이번주는 춥다고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번주도 기분 조~~은 일들만 가득한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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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병희님의 댓글

윤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가까운곳에 아름다운,, 자랑스러운 우리의 무등산이 있음에도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나를
무등산은 착하게 (?) 날 반겨주었습니다.

시산제 참석에 무게를 두고
여러분을 오랜만에 보게되었음에 무척 반가웠고
중머리재까지 내몸이 반응하기에는 약한 산행이었지만
무등산에 내 흔적 남겨놓음에
월요일 시작이 즐거웠나 봅니다.

주관산악회의 올 한해 안전산행과
회원여러분의 무사안일, 그리고 건강을 빌어봅니다.

김진화님의 댓글

김진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랫만에 얼굴뵈니 참 반가웠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많은 짐들이 있을텐데도
밝은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기분 좋은 오후 보내길요~~.

김진화님의 댓글

김진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제나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듯..
든든한 무등산이 자랑스럽습니다.
같이 할 수 있음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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