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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쫓비산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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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16 23:02 조회931회 댓글2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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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梅花 는 동면에서 상기아직 깨어나고,

 人花 는 이리저리 제갈길이 바쁜터라,

 애꿎이 春常歡賓 만 선모델로 고생이네.



> 근게에 ~ 왜 불러 ! < 

> 그라고 "春常歡賓" 는 우리말 발음은 두분 함자 이나 ,
  한문으로는 - 봄에 항상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 뜻으로 만든 신조어이니 오해마시길 <


"클릭하면 커져요."

 - 봐줘서 고맙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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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숙영님의 댓글

전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장님 이잉!
여소장님 모델들을 다 어데로 보내버리시고
멋진?  남소장님들만 ~~
봄에 항상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春常,歡賓)두분은 사진사님께 한턱 내셔야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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