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문경새재 주흘산에 올라~~2

제1관문인 주흘관






제2관문인 조곡관










전국 산행대회
약 5시간이 소요된 주흘산 등산을 마치고,
전국의 주관산악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성황을 이룬 산행대회였으며, 무려 600여명의 주관사들이 유서깊은 문경새재에서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행사 종료후 각 시도회별로 뒤풀이 시간,
홍탁에 입맛따라 입새주를 곁들여 피로를 한방에 날려 버립니다.




오는 길의 이화령고개 정상에서 머찐 포즈도 한번씩 잡아보고~~~





요리도 찍고,,,,,


조리도 박아보고,,,,,


아직도 한방 더 박고자퍼 어느 님을 저리도 애타게 부르시나 ^**^




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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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흡족한지 므흣한 표정을 짓는 종오 어빠야~~~

눈치없이 최소장은 부르지도 안했는디 그기에 와 끼어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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