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제암산 철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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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4-29 20:37 조회1,2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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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은 꽃 몽우리들이 활짝 꽃잎을 열었다면 정말 환상적인 천상의 화원을 볼 수 있었을 텐데, 며칠동안 쌀쌀했던 날씨가 원망스럽네요~
아이쿠 힘들어 ^**^
정상의 임금 바위,,
정상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한방 꽝,,,
가파른 임금바위 정상을 정복하려는 이소장님 노소장님 아직도 이팔청춘인줄 아시나벼 ^**^
정상에서 폼 잡는 것도 좋은디, 모자는 조심하쇼~
우리의 토종 철쭉, 연달래라고 한다나요.
보성군 웅치면 자연휴양림으로 전원 무탈허니 하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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