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11 월 영암 월출산 산행 사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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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11-17 10:28 조회1,25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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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전 입구에서"
원래 지리산 피아골 단풍산행 계획이었으나 시기적으로 이미 단풍이 모두 사라졌다 하여 월출산행으로 변경하였으나 기암괴석은 보기 좋았으나 단풍은 별로여서 "포샵"으로 단풍기분을 내보았는데 과도하게 보정된것도 있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정상으로 오르는 도중 죽림에서"
"바람재에서 본 인근 기암봉우라"
"저멀리 정상 천황봉을 바라보며 남근석 부근"
"남근석 앞에서"
"아직도 정상은 저 멀리"
"정상 바로밑 암벽을 오르는 중"
"정상 바로밑에서 한숨 돌리며 바라본 산야"
"이 위가 정상"- 누군가는 부끄러워서 모자로 -
"정상에서"
"정상에서 -아리아- 를 열창중 ? "
"정상의 뒷편 하산길에서-반대방향에서 정상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
"하산도중-알콜충전 준비에 여념없는 남소장 사이에서 " 나 이뻐!"
"아직도 조금 남아있는 마지막 단풍은 붉은데-"
"하산 마지막 계곡 다리에서"
"출발점에 돌아온 후 나홀로 한 컷"
" 뒷 풀이를 하기위해 매월동 유통단지로 향하던 중 부근 연못가에서 "
" 코브라 가도 ? - 차속에서 마지막 한컷"
원래 지리산 피아골 단풍산행 계획이었으나 시기적으로 이미 단풍이 모두 사라졌다 하여 월출산행으로 변경하였으나 기암괴석은 보기 좋았으나 단풍은 별로여서 "포샵"으로 단풍기분을 내보았는데 과도하게 보정된것도 있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 정상으로 오르는 도중 죽림에서"
"바람재에서 본 인근 기암봉우라"
"저멀리 정상 천황봉을 바라보며 남근석 부근"
"남근석 앞에서"
"아직도 정상은 저 멀리"
"정상 바로밑 암벽을 오르는 중"
"정상 바로밑에서 한숨 돌리며 바라본 산야"
"이 위가 정상"- 누군가는 부끄러워서 모자로 -
"정상에서"
"정상에서 -아리아- 를 열창중 ? "
"정상의 뒷편 하산길에서-반대방향에서 정상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
"하산도중-알콜충전 준비에 여념없는 남소장 사이에서 " 나 이뻐!"
"아직도 조금 남아있는 마지막 단풍은 붉은데-"
"하산 마지막 계곡 다리에서"
"출발점에 돌아온 후 나홀로 한 컷"
" 뒷 풀이를 하기위해 매월동 유통단지로 향하던 중 부근 연못가에서 "
" 코브라 가도 ? - 차속에서 마지막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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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미숙님의 댓글
이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정이 있어 2007년 내내 산행에 참석 못했습니다. 사진 올리기만도 바쁘실텐데.. 포샵처리까지 한 이광수 소장님의 정성에 꼬리글을 아니달 수가 없네요. 송년산행만이라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조성도님의 댓글
조성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