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주관 산악회 5월산행(전국대회)사진 -충북 괴산 신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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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5-29 14:11 조회1,5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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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행코스=출발지(안터) - 뾰죽봉 - 병풍바위 - 할미바위 - 신선봉 - 조령휴양림 입구 - 출발지
뾰죽봉을 향하여 오르는 중 잠시휴식-
등산로 대부분이 암반과 좁은 바윗길로 되어 내내 줄타기 시작-
엣헴-모델료 줘요 !
태극기 휘날리며 정상을 향하여 -
아휴 힘들어 -
편히 앉아 쉴 곳도 마땅찮아 나무위에서 -
손 가락의 의미는 -
인터넷에 올려줘요.
멀리 정상을 배경으로 - 바로 뒤는 병풍바위-
타 지역(경남이라던가) 회원 사진- 인터넷에 올려주기로 약속해서 -
병풍바위를 지나가면서 한발 닥아선 정상을 배경으로-
할미바위 부근- 멋있는 노송 아래서-
시원한 숲사이길 로 -
타 지역 미녀소장님들과 함께- 헤헤벌레-
저곳이 정상일까 ?
전국 주관 산악인 600 여명이 좁은 길에 몰리다 보니 곳곳에 병목이라 - 대기하며 담소중-
저곳이 정상 맞지- 아닌가-
끝 없는 암반외길 -오르고 또 오르며-
정상 인 줄 알고 올랐으나 - 아직도 또 한 봉우리 가 남았네-
별 수 있나 또 올라야지-
마침내 도착 한 정상 바위 위 - 앉을자리도 마땅찮네-
정상표지판 을 앞에 하고 -
하산 중 잠시 목을 축이고-
통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 했는데 -다른코스로 올랐다가 휴식중이던 4 분을 만나보니-
갑자기 요가 한 다고 사진찍으라네- 등산중 달마대사를 만나 수련했나-
(옆에서 장단 맟추는 사람이 박수치고)
하산 산길의 끝 조령 휴양림 입구에서-
출발지로 향하는 도로변 거송 아래에서-
휘 늘어진 노송 가지 사이로 마지막 구비를-
모두 산행을 마치고 시상식 등 대회를 하는 중-
귀가길 뻐스 속에서 마지막 한 컷-
휴양림 부근의 야생화 3 점-
너도 피로에 지친 나처럼 늘어졌구나-
네 이름이 무엇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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