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8/23(첨단 천변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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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08-25 11:32 조회1,3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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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 적당히 내린 비로 폭신한 땅에서 땀을 흘렸습니다.
이젠,모든 소장님들이 토요일을 기다릴 정도로 중독이 되신 듯 합니다.
잠시나마 관리소장의 직분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소장님들의 참여가 있으면 보다 좋겠죠..
(전용구장도 한번 만들어 봐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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