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주관산악회 전국산행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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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용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5-26 12:27 조회1,65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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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둘째주에 실시했던 정기산행으로 지리산 바래봉 철쭉산행에 이어, 넷째주에는 멀리 충북 제천의 아름다운 청풍명월의 고장 청풍호반의 작은동산에서 실시한 주택관리사협회 전국산행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1200여명의 많은 주관사 회원님들이 비록 높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암릉미 빼어난 작은동산을 오르내리며, 호수 건너 희미한 월악산을 비롯하여 겹겹이 펼쳐진 금수산과 동산 등 수려한 산하와 어우러지는 청풍호반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전국의 자연을 사랑하는 산님들과 조우하여 교감을 나누고, 제천의 명물이라는 따끈따끈한 두부에 검은콩막걸리에 취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충북산악회와 주관사 협회장님, 한국아파트신문사 사장님, 그리고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협조해주신 제천시장님과 충북도의원님, 제천시 공무원 여러분, 먼 길 오가느라 고생하신 각 시도회 회장님들과 산악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새벽 일찍이 집을 나서 긴 시간동안 차속에서 시달리며 함께 해주신 광주 주관산악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달에는 더 멀리 강원도의 아름다운 설악산을 등정하고 푸른 동해안 바닷가 모래밭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시기를 청하오며 함께 해 주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직접 오시지 못하시면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산행대회 흔적 올리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고, 전국 최고높이(62m)의 번지점프에서 뛰어보지 못하고,
162m높이까지 올라간다는 수경 분수의 끝을 제대로 보지 못함이 애석합니다.
마지막으로, 앤하고 단둘이 밤에 가야 끝내준다던 광남관광 기사님 말씀 ^**^,
전국에서 모인 1200여명의 많은 주관사 회원님들이 비록 높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암릉미 빼어난 작은동산을 오르내리며, 호수 건너 희미한 월악산을 비롯하여 겹겹이 펼쳐진 금수산과 동산 등 수려한 산하와 어우러지는 청풍호반의 아름다움에 취하고, 전국의 자연을 사랑하는 산님들과 조우하여 교감을 나누고, 제천의 명물이라는 따끈따끈한 두부에 검은콩막걸리에 취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충북산악회와 주관사 협회장님, 한국아파트신문사 사장님, 그리고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협조해주신 제천시장님과 충북도의원님, 제천시 공무원 여러분, 먼 길 오가느라 고생하신 각 시도회 회장님들과 산악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새벽 일찍이 집을 나서 긴 시간동안 차속에서 시달리며 함께 해주신 광주 주관산악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달에는 더 멀리 강원도의 아름다운 설악산을 등정하고 푸른 동해안 바닷가 모래밭에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시기를 청하오며 함께 해 주심에 감사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직접 오시지 못하시면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산행대회 흔적 올리니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고, 전국 최고높이(62m)의 번지점프에서 뛰어보지 못하고,
162m높이까지 올라간다는 수경 분수의 끝을 제대로 보지 못함이 애석합니다.
마지막으로, 앤하고 단둘이 밤에 가야 끝내준다던 광남관광 기사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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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최길삼님의 댓글
최길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요즈음 무릎 관절로 제가 고생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산행도 이젠 할수 없을 것 같고 반가운 산악회원 여러분들의 환희에 찬 얼굴도 화면으로 만족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관 산악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