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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사람속에 갇혀 꼼작 못해던 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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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1-11 16:34 조회1,43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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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을 좀쉽게 구경하려다 낭패를 당했습니다.
2시가 넘어서야 철수를 결정하고
그나마  뻐스 기다리는 동안 설매 타기로 잠깐 웃었던 덕유산
지금도 사람에 떠밀려 발걸음을 옴겼던, 감기로 차멀미를 하며 힘들었던 기억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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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산에가니 온통 경상도 말하는 사람 뿐이던데
산을 좋아하시는 안소장님 산에서 경상도 말 배우셨나요???
경상도 말 = 억수로.    전라도 말 = 겁나게

최춘상님의 댓글

최춘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는 안가고 썰매장에 가셨나..하엿튼 본인에 말 안 듣고 12명중에 합류하신분들 후회 할것이여..곤도라란가 뭔가는 철거해버리면 기다리는 것이 없을 것인데  ..모두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시길...

박승호님의 댓글

박승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갔으면 산을 타야지
무슨 곤도라를 탄다고~  ㅉㅉ
12분 죄송합니다 우리만 넘 멋찐 눈꽃 구경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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