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918....꽤 높이 올라갔네요.
힘든 산행이 더욱 큰 추억을 주더라구요.
남들은 아주 쉬운 산행이라했지만
나는 왜그리 몸이 무거웠는지...아리송해요.
글고
J양 넘 귀여운 포즈...구여워...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5 09:30

기장 짧은 사람이 안힘든산 있갔수!!

장점숙님의 댓글

장점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5 09:38

기럭지 탓은 아니었습니다.
손에 들고있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배낭은 허재 소장님께 부탁...했죠.
허재 소장님 수고하셨어요.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5 15:21

일주일 내내 하루도 쉬지않고 마신 술 때문인걸로 알고 있슴다. ㅋㅋㅋ

장점숙님의 댓글

장점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5 16:08

vnq gkt

김정아님의 댓글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5 16:15

풉 핫 (암호 풀면???)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9-12-15 16:58

암호를 해독한 당신의 정체는????

멋진산행이었구요 모후산은 결코 만만한 산이 아니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