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서기문, 박형연소장 드뎌 내변산에서 알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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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회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2-07 20:48 조회1,21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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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회원입니다.
오늘은 내변산산엘 다녀왔습니다. 와룡소, 직소폭포,관음봉, 세봉, 내소사등이 머릿속에 떠오르는군요...
오늘 산행은 최형철, 서기문, 박형연, 강경희.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단촐하게 다녀왔습니다.
내소사와 곰소항엔 10번도 넘게 다녀왔지만 내소사를 중심으로 한 주변산행은 처음이었는데, 5시간 넘게
산행을 하고 돌아와보니 발목이 많이 뻐근하네요....ㅎㅎ
내변산 산행
오늘은 내변산산엘 다녀왔습니다. 와룡소, 직소폭포,관음봉, 세봉, 내소사등이 머릿속에 떠오르는군요...
오늘 산행은 최형철, 서기문, 박형연, 강경희. 그리고 저 이렇게 다섯명이서 단촐하게 다녀왔습니다.
내소사와 곰소항엔 10번도 넘게 다녀왔지만 내소사를 중심으로 한 주변산행은 처음이었는데, 5시간 넘게
산행을 하고 돌아와보니 발목이 많이 뻐근하네요....ㅎㅎ
내변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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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형철님의 댓글
최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알탕을 목격하다!!
이재갑님의 댓글
이재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은 무삭제 원본 방송 윤리 위원회 심의는 어떻게 통과 했는지 의문 이네요......
박승호님의 댓글
박승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벗기 좋아한 사람은 때와 장소가 필요없나 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