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광주 아피아를 응원하기 위해 산악회, 담박질, 여성회, 탁구, ABC, 등등의
동호회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대회 당일 선수들에게 먹이기 위해 새벽4시부터 준비하여 가지고 온 영양죽은 노금련,
김정란소장님의 작품이며, 5명의 여소장님들은 선수단과 함께 토요일부터 선수들 뒷바라지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외 대회 당일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해야하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응원단이 함께 해주셔서 선수들이 힘을 얻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우승하는 순간을 담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뒤로하고 내년에 다음대회 개최지에서 뵙겠습니다.

사진출처: 다음카페에서 "우리가족만세"치고 병아리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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