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쫓비산 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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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3-16 23:02 조회1,14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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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는 동면에서 상기아직 깨어나고,
人花 는 이리저리 제갈길이 바쁜터라,
애꿎이 春常歡賓 만 선모델로 고생이네.
> 근게에 ~ 왜 불러 ! <
> 그라고 "春常歡賓" 는 우리말 발음은 두분 함자 이나 ,
한문으로는 - 봄에 항상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 뜻으로 만든 신조어이니 오해마시길 <
"클릭하면 커져요."
- 봐줘서 고맙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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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는 동면에서 상기아직 깨어나고,
人花 는 이리저리 제갈길이 바쁜터라,
애꿎이 春常歡賓 만 선모델로 고생이네.
> 근게에 ~ 왜 불러 ! <
> 그라고 "春常歡賓" 는 우리말 발음은 두분 함자 이나 ,
한문으로는 - 봄에 항상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 - 뜻으로 만든 신조어이니 오해마시길 <
"클릭하면 커져요."
- 봐줘서 고맙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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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전숙영님의 댓글
전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장님 이잉!
여소장님 모델들을 다 어데로 보내버리시고
멋진? 남소장님들만 ~~
봄에 항상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春常,歡賓)두분은 사진사님께 한턱 내셔야 되겠는데요..
박승호님의 댓글
박승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대밭도 있었네요 못 본 것 같은데~
무거운 카메라 메고 강풍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