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고성 청련암~옥천사~연화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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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14 15:27 조회1,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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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2013. 4. 13.
귀 열어도
玉泉寺 범종각 종소리 들리지 않고
연화봉 안부야
옷깃에 스치는 바람에나 물어볼까?
보살님 넉넉한 홍안
천 년 봄볕으로 닦아두고
나그네 궁금증은 언제 다 푸나
발아래 밟히는 허튼 모래알.
귀 열어도
玉泉寺 범종각 종소리 들리지 않고
연화봉 안부야
옷깃에 스치는 바람에나 물어볼까?
보살님 넉넉한 홍안
천 년 봄볕으로 닦아두고
나그네 궁금증은 언제 다 푸나
발아래 밟히는 허튼 모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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