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2일 째 오후 - 유휴인 온천(관리소장 여섯 가족 일본 답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금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3 10:27 조회1,41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날 오후에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큐슈 유휴인 온천에 갔습니다.
시골 산골짜기 동네가 온천 동네로 탈바꿈하여 일본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새마을이 되었답니다.
동네 분위기는 우리네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했습니다.
늦으막에 유휴인에서 숙소인 팬션으로 가는 길에 우람한 이중 폭포를 보았습니다.
저기 마지막 사진은 그 폭포를 배경으로 소장님들만 잠깐 사진 찍고 망중한 중입니다.
시골 산골짜기 동네가 온천 동네로 탈바꿈하여 일본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새마을이 되었답니다.
동네 분위기는 우리네 전주 한옥 마을을 연상케 했습니다.
늦으막에 유휴인에서 숙소인 팬션으로 가는 길에 우람한 이중 폭포를 보았습니다.
저기 마지막 사진은 그 폭포를 배경으로 소장님들만 잠깐 사진 찍고 망중한 중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