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관 광주시회, 문인 북구청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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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6-09 15:08 조회1,7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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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의 공공적 특성 알려야 갑질 줄어든다”
대주관 광주시회, 문인 북구청장과 간담회
대주관 광주시회는 문인 북구청장을 만나 관리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시회장 서금석)는 지난 1일 북구 용봉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시회장 서금석)는 지난 1일 북구 용봉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북구청(구청장 문인)과 공동주택 내 갑질·갈등 예방 및 공동주택 운영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문인 북구청장과 노경남 과장, 이옥희 주택관리담당, 오상길 실무관이 참석했으며,
이날 간담회는 문인 북구청장과 노경남 과장, 이옥희 주택관리담당, 오상길 실무관이 참석했으며,
서금석 대주관 광주시회장과 서원휴 고문(전임 시회장), 서현미 두암지부장, 이정권 일곡지부장,
염덕희 양산지부장, 이연숙 운암지부장, 강동희 사무국장, 북구청 주택관리상담센터 안동완·이숙영
위원 등이 참석했다.
대주관 광주시회와 광주 북구는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주택관리상담센터
대주관 광주시회와 광주 북구는 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주택관리상담센터
운영현황 및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분쟁·갑질사례 분석 결과와 문제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이번 간담회에선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업무 전문지식 부족으로 인한 갈등 ▲필요 인력 감축에
이번 간담회에선 ▲입주자대표회의의 관리업무 전문지식 부족으로 인한 갈등 ▲필요 인력 감축에
따른 업무 과중 ▲입주민 관리서비스 요구 증가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됐고, 이에 대해 ▲찾아가는
동대표 맞춤교육 강화 ▲입대의 구성신고 시 기한을 정해 동별 대표자 법정의무교육 제도 보완
▲행정지도 등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서금석 광주시회장은 “공동이라는 공공성을 부각하면 현장에서 갈등과 갑질문제를 해결할 수
서금석 광주시회장은 “공동이라는 공공성을 부각하면 현장에서 갈등과 갑질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본다”며 “관리현장에는 행정·제도·법률적 지원이 필요하므로 북구의 많은 협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서원휴 고문은 “민원업무로 많은 고충을 겪는 행정부서가 공동주택 업무를 맡은 곳이고, 아파트
서원휴 고문은 “민원업무로 많은 고충을 겪는 행정부서가 공동주택 업무를 맡은 곳이고, 아파트
관리사무소”라며 “상호 협력하면서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검토 반영하고, 공동주택의 공익성을 매체를 통해 홍보,
문인 북구청장은 “타 시도의 우수사례를 검토 반영하고, 공동주택의 공익성을 매체를 통해 홍보,
매뉴얼 배포, 인권존중 관련 교육 확대, 법률지원 등으로 북구가 시범모델이 돼 공동주택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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