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관 광주시회,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 현안 논의(조오섭 국회의원 간담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1-16 11:56 조회87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주관 광주시회,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 현안 논의
조오섭 국회의원 방문 간담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회장 서금석)는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인 광주 북구 조오섭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금석 회장과 김회원·김현옥 부회장, 고정아·서현미·조정남 지부장, 김영미 문흥지부 총무, 김기풍·노경선·안용덕·위향환 소장, 강동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선미 대주관 협회장이 먼 길을 달려와 자리를 함께했다.
조오섭 의원 주관으로 마련된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 제도적 문제로 인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금석 회장은 “공공관리제도 도입과 공동주택관리 담당공무원의 순환보직으로 인한 공극을 메울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자체 담당부서에 오랜 현장경험과 지식을 갖춘 기간제 공무원을 채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선미 협회장은 8월 박상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과 9월 허종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비교 설명하면서 관리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법률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조오섭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좋은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아파트신문(http://www.hapt.co.kr)
이날 간담회에는 서금석 회장과 김회원·김현옥 부회장, 고정아·서현미·조정남 지부장, 김영미 문흥지부 총무, 김기풍·노경선·안용덕·위향환 소장, 강동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선미 대주관 협회장이 먼 길을 달려와 자리를 함께했다.
조오섭 의원 주관으로 마련된 간담회는 공동주택 관리현장에서 제도적 문제로 인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금석 회장은 “공공관리제도 도입과 공동주택관리 담당공무원의 순환보직으로 인한 공극을 메울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지자체 담당부서에 오랜 현장경험과 지식을 갖춘 기간제 공무원을 채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선미 협회장은 8월 박상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과 9월 허종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비교 설명하면서 관리현장에 바로 적용하는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법률개정 방향을 제시했다.
조오섭 의원은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좋은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한국아파트신문(http://www.hapt.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