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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피해 예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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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8-21 17:56 조회5,07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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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피해 예방 안내

 

제19호 태풍‘솔릭’이 현재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일본에서 이동 중에 있으며, 22일~23일에는 제주도 및 전남쪽으로 상륙하여 이후 강원도까지 지나갈 예정입니다.(기상청 자료 참조)

현장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사업장에 안전점검에 유의하시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당부드립니다.

 

- 별첨: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관련 체크리스트(안전보건공단)

: 설명자료_제19호 태풍솔릭(SOULIK)영향 안내(기상청)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대리 이은영                                    사무국장 강동희                                 시회장 이상운

: 61981 광주광역시 서구 대남대로 465(농성동) 상공회의소 5505/ http://www.khma.org

전화 (062) 521-9918 / 전송 (062) 526-9919 / gjhma@hanmail.net / 공개
 

   
 

방 송 문(예시)

제 목

태풍 솔릭피해대비 안내

방송일시

1회차

2018. 8. 23 16:00

 

관리소장 감동이

2회차

2018. 8. 23 18:00

 

관리소장 감동이

3회차

2018. 8. 23 20:00

 

관리소장 감동이

관리사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강한 태풍의 영향권에 있는 오늘 저녁과 내일 새벽동안 태풍으로 인한 많은 피해가 예상됩니다. 재해로부터 피해를 줄이고 입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하여 안내하오니 유념하시어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각 세대의 발코니 창문은 강한 풍압으로 인해 파손될 수 있습니다. 창문을 모두 닫고 흔들림이 많은 창문은 꼭 잠그시고 틈을 막아 창문이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여야 합니다. 유리틈새가 벌어져 있는 경우 접착테이프등을 이용하여 밀봉하여 바람이 새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발코니 난간에 거치하였거나 내놓은 물건은 잘 고정 되어있는지 확인해 주시고 화분 등 물건을 내놓으신 세대는 반드시 안으로 들여놓으시기 바랍니다.


각 계단실에 공용창문과 1층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경우 지나치지 마시고 이웃의 안전을 생각하여 문을 꼭 닫아주시기바랍니다.


강풍과 호우로 전봇대, 키가 큰나무 등이 쓰러지거나 낙뢰, 날아오는 물체로 인해 재해를 입을 수 있으니 외출을 삼가시고 차량의 주차시 침수지역과 큰 나무 아래를 피해 주차해야 합니다.

정전에 대비하여 생명유지를 해야하는 응급환자가 있는 경우 예비전원장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여 정전에 대비토록 하시고, 랜턴, 스마트폰을 꼭 소지하시어 갑작스런 정전과, 승강기 멈춤사고 등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그밖의 상황은 TV나 라디오 등 국가재난 방송을 청취하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1회 반복)


이상 관리사무소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OOO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  반경이 700Km라는군요.
초속 40Km 시속 120~140Km 엄청난 속도와 압력으로 달려오고 있네요.
우리 소장님들은 여러 위험요소들을 잘 점검하시고 계시겠지요?

아파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요소들 입니다.

1. 옥상 박공지붕 싱글시트 박락으로 인한 승강기 기계실 누수(승강기 고장)
2. 옥상 기계실 방화문 비 들이침(아랫층 세대 누수)
3. 옥상 밴츄레이터 날아감, 옥상 배수구(루프드레인) 막힘으로 인한 옥상 침수(아랫층 누수)
4. 지지목 없는 교목 쓰러짐(차량파손, 인명피해)
5. 전지하지 않은 큰 나무 가지부러짐(차량파손, 인명피해)
6. 축대.담벼락 붕괴(건물붕괴, 차량파손, 인명피해)
7. 밖에 적치된 폐가구 등 폐기물(쓰러지거나 넘어짐)
8. 현관출입문 강화유리문 쌍여닫이문 서로 부딪쳐 깨짐
9. 우수 배수로 막힘으로 인한 주변 침수, 붕괴, 우수역류
10. 세대 창밖 난간 돌출물(화분 등을 올려놓은 경우) 비래낙하
11. 인테리어 공사중인 폐기물차량 오픈되어 있는 경우 호루나 망을 씌우도록조치
12. 경비실 문 강풍으로 근무자, 입주민 출입중 부딪침 손끼임 위험
또~
정전 대비해서 비상발전기 자동으로 되어 있는지 다시 확인 해봐야겠군요.

세대의 발코니 샤시는 창틀 코킹이 오래된 경우 유리가 깨지기 쉽고
오래된 창문은 풍압으로 틀이 통째로 안쪽으로 밀려들 수 있습니다.
앵커볼트 또는 콘크리트 못을 윗부분에 여러군데 박아 지지력을 보강해줘야 합니다.

테이프로 창틀 주위를 둘러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X자로 붙이는 것은 별로 효과가 없어요.
유리의 측면에서 깨지기가 쉽습니다.
실리콘 바르는 것은 양생 시간이 충분치 않으니 지금은 별 효과가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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