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회장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위원 5인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야 한다.

개인 사정으로 내용을 삭제합니다.
선관위의 공식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김장호님의 댓글

김장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8-16 11:08

선관위원 모집공고를 내고 있는데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선관위원이 5명으로 구성한다는 것은 그정도 인원이어야 정상적으로 선관위를 꾸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그 취지에 맞게 앞으로의 업무를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극단적인 상황전제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선관위원 모두가 사심을 가지고 나온게 아니라고 봅니다.
본 선관위는 금번 선거에 있어 어느 한쪽으로의 치우침도 없이 공정하고 명확하게 처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소장님들의 여론에 힘입어 글을 삭제합니다.
제 뜻은 잘 해보자는 뜻이므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건으로 후보자가
시회장 2분,  본회이사 2분 나오셨더군요
광주시회를 본회업무를 잘 이끌어 보겠다고요......
그러나 이번 사건을 주도하셨던 분도 입후보자 4명중 3명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으로 안쓰럽습니다.
김경완 시회장을 끌어 내려서...(내 호주머니는 한푼도 건든것이 없음)
과연 앉고 싶을까???

김진관 소장님!
후보등록기간에 입후보하는 것은 회원의 정당한 권리행사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또 한편으로 애매한 시기에 입후보한 다섯 분(시회장, 본회이사, 시감사)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진관 소장님도 소장님의 열정을 담아 지부장에 나오셨습니다. 한번은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또 다시 나와 당선된 것 처럼 그분들의 입후보 행위는 나무랄 것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그분들의 공약과 정책을 가지고 시비를 논한다는 것은 건전한 협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아직 그분들의 공약과 정책에 대해서는 궁금합니다.

그리고
김진관 소장님이 게시판에 올린 말씀 중에,
"김경완 시회장을 끌어내려서..."(내 호주머니는 한푼도 건든 것이 없음)이라는 표현은 다른 많은 회원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절차상 '끌어 내렸다'는 표현은 당사자에게도 불필요한 용어 적용입니다.
일련의 사태의 마무리에는 본인이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사퇴 형식을 빌어 회원들에게 알렸습니다.
 
헛간 데에 에너지 소비하는 대신, 입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에 대해 우리 회원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어야 합니다.
간혹 눈속임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서금석 소장님 !!!
절차상 '끌어 내렸다'는 표현은 당사자에게도 불필요한 용어 적용입니다.
일련의 사태의 마무리에는 본인이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사퇴 형식을 빌어 회원들에게 알렸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과정은 중요치 않고 결과만 가지고 생각합니까?(전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시요)

다른 많은 회원들에게 인상을 찌푸리게 하는 대목입니다.
뭔 말인지요?
뭐땜시 인상이 일그러집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