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안내판]
오늘의 산행코스 = 오른쪽으로 신작로를 따라 사자산 아래 간재까지 가서 왼쪽으로 철쭉재단 과 철쭉평원을 지나 곰재를 건너 문바위를 거쳐 정상에서 휴양림쪽으로 하산하는 코스


산행로 입구의 장승군


간재까지의 신작로를 오르는 중


간재를 지나 철쭉 군락지에 이르렀으나 철쭉이 활짝 피지 않아 아쉬움.


철쭉평원을 지나 곰재를 건너 문바위에 이르는 산행중




철쭉이 만개 했으면 얼마나 멋 있었을까.


문 바위


문바위 지나 정상으로 오르는 도중 백철 아래서 - 드문 드문 있는 백철은 활짝 핌




돌탑이 있는 봉우리에서 도사 랍시고 폼도 잡아보고-




멀리 정상을 배경으로


정상이 얼마 남지않은 헬기장 아래에서 본 정상 - 헬기장에서 중식함.


정상(가 정상)
진짜 정상은 30 여 미터 위에 있는 임금바위 위 이나 절벽이라 오르내리기가 위험하여 바위아래 세워논 정상 표지판에서



가 정상에서 바라본 임금바위(실제 정상)
사다리도 밧줄도 설치되지 않아 맨손으로 기다시피 절벽을 올라 가야 함-위험


정상의 옥탑(실제 정상) 임금바위에 어렵사리 올라서 진짜 정상표지판 을 앞에하고-


정상을 지나 하산도중 역시 활짝 핀 백철 아래에서


하산 종착지 휴양림 주위의 만개한 철쭉과 더불어



시비 앞에선 시인-


미소님들은 미소를 지으며 철쭉속으로 - 미소님? = 미녀소장님.


미소님들을 위하여 특별 써비스로 황철(노랑철쭉) 밭으로 안내-
근데, 진짜로 노랑철쭉꽃 보았수 ?ㅡ 포샵이 부린 재주.


산행도중 접사한 야생화 몇컷




포샵으로 변조한 철쭉


송순 접사{스크롤하면 돌아요.)


이하 귀로중 들린 보성 녹차 다원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잔뜩 흐린 날씨에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포샵으로 인물보다 배경중심 수채화 풍으로 변조 보정함.











다원 입구에 욱어진 삼나무 가로수

보시느라 고생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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